맥북 교체를 위하여 애플에서 7월 1일 내게서 부터 제품을 가져갔다. 그로부터 6일이 지난 7월 7일, 새로운 제품이 내게 발송되었다.
위 글을 보면, 제품 발송일로부터 5 영업일이 지난뒤 난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.
따라서, 이번에도 나는 5 영업일이 지난 내일 13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거라 기대했다.
하지만..ㅠㅠ.. 4일째인 오늘까지도 아직 내 제품은.. 한국땅을 밟지 못한 듯 하다..... 흑흑...
여자친구가 맥북과 같이 쓰라고 벨킨 허브까지 사줬는데.. 아직 개봉도 못한채로 맥북을 기다리고있다..ㅠㅠㅠㅠ
언제쯤 맥북이 도착해서 맥북으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을까..
아니 이쯤되면.. 내년에 M2를 단 맥북 에어가 나온다는데..조금만 더 그램을 쓸걸.. (어차피 2학기 학교도 못가는데....)
이번 애플 공홈을 겪으며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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